과천89단지 '디에이치 르블리스' 재건축 조감도. 이슈게이트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 이형진)이 21일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았다. 지난해 10월20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지 5개월만이다.
과천시는 이날 과천시 부림동 41번지 일원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하고,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시청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르면 89단지재건축은 모두 2천829 세대를 수용할 지하 3층· 지상 35층짜리 27개동을 짓는다. 최고층 높이는 113. 85m이다.
사업면적은 13만8천828㎡이다. 용적률은 286.49%이고 건폐율은 19.9%이다.
정비사업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계획인가일(24년3월21일)부터 90개월(7년6개월)이다.
평형을 보면 59,74,84형 등 85㎡ 이하가 전체의 62.67%이다.
85㎡ 이상 면적은 94, 99, 119, 124, 134, 139, 테라스형(133~142㎡ 80세대), 펜트하우스(151~179㎡ 7세대) 등이다.
시공자는 현대건설이고, 단지명은 '디에이치 르블리스'(THE H LEBLISS)이다.
5단지조합,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서 낸 뒤 3개월째 협의 중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지난 1월30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한 뒤 과천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주공5단지는 지난해 10월12일 공동(건축·경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과천시는 “ 신청서류 검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주민 공람공고 등 행정절차 진행을 한 뒤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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