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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과천 국힘 여성시도의원들, 이소영 후보에 “김준혁 ‘망언’ 왜 묵인하나” 공개 비판 2024-04-08 10:57:37


  국민의힘 의왕과천 여성시도의원들이 7일 과천시의회에서 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여성비하 발언과 관련, 이소영 후보의 '묵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최기식캠프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의왕과천 여성시도의원들은 8일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막말 논란과 관련, 성명서를 내고 이소영 의왕과천 후보가 침묵하는데 대해 비판했다.


서성란 경기도의회의원.박혜숙 의왕시의회부의장, 노선희 의왕시의원 우윤화 과천시의회부의장, 하영주 과천시의원,황선희 과천시의원은 7일 성명서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여성후보 이소영은 왜 성차별론자 김준혁 후보의 망언에 침묵하는가”라며 “ 국민의힘 의왕과천 여성시도의원들은 김준혁 후보와 후보의 망언을 묵인하는 민주당 의왕과천 여성후보인 이소영 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김준혁 민주당 수원시정 후보에 대해 “근거 없는 발언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전 대통령을 모독하며, 여성을 혐오하는 사상을 내비쳐왔다”라며 “수많은 국민들과 특히 유권자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이 격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겉치레에 불과한 사과문만을 게시하고 있을 뿐, 이 문제에 대해 어떠한 진정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성명서는 민주당에 대해 “ 국민들의 심각한 우려와 분노에 대한 명백한 무시와 무책임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의왕과천 이소영 후보를 겨냥해 “하물며 이화여대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여성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의왕과천 여성 국회의원 이소영과 여성 시의원들은 침묵하고 있다”라며 “ 이러한 침묵은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무관심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오로지 총선 승리를 위한 정치적 계산만 보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의왕과천당협협의회 국민의힘 여성의원 일동은 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왜곡된 역사관과 성인지 감수성, 그리고 민주당 여성 의원들의 대처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와 같은 성 차별자가 국민을 대표하는 일이 없도록 즉각적으로 김준혁 후보를 사퇴시킬 것 ▲ 민주당 의왕과천 여성 국회의원 이소영과 여성 시의원들은 각성하고 성명문을 내 규탄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과천시 추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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