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10일 예측됐다. 이슈게이트
10일 실시된 22대 총선에서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가 출구조사 및 여론조사를 통한 분석 결과, 의왕과천에서 민주당 이소영 후보가 재선고지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SBS는 이날 총선예측 방송에서 이 후보는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최기식 후보를 57.2% 대 42.8%, 14.4%포인트 차이로 누를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과천 투표율 78.1%, 의왕 73% 기록
투표율은 과천시가 78.1%, 의왕시가 73.0%를 기록했다. 과천시 투표율은 경기도 시군구 중 가장 높다.
TV3사 공동조사...민주 178~197석 압승 예측
공중파 방송 3사는 전국적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178~197석의 압도적 과반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 보도했다.
KBS 분석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178~196석 (지역구에서 166~182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87~105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MBC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연합이 184~197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88~95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SBS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연합이 183~197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85~100석을 얻을 것으로 분석했다.
국민 85~105석 대참패 예측...조국혁신당 12~14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5~105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조국혁신당도 12~14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에 대해 KBS는 87~105석 (지역구 70~86석), MBC는 85~105석(지역구 68~80석),SBS가 85~100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비례대표에서 조국혁신당 12~14석, 개혁신당 2명 등을 예상했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대로라면 범야권이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인 200석을 넘을 수 있다.
이 경우 야권이 개헌(改憲)을 포함해 법안·예산·정책 등 모든 사안을 마음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총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조국혁신당은 12~14석으로 예상됐다. 방송 3사는 출구조사를 함께 한 뒤 각각 그 결과를 분석해 의석을 예상한다.
지상파 3사의 총선 출구조사는 전국 투표소 1980곳에서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한 유권자 35만 97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는 ± 2.9~7.4%다.
또 사전투표 전화조사는 4월 6일부터 9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5만 28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는 ±1.8~5.7%다.
이날 현재 정당별 의석수는 재적의원 297명에 더불어민주당 142명, 국민의힘 101명, 더불어민주연합 14명, 국민의미래 13명, 녹색정의당 6명, 새로운미래 5명, 개혁신당 4명, 자유통일당 1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1명, 무소속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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