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정타 사옥 건설 현장서 근로자 3명 질식사고
2024-04-17 15:38:32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에서 공사 중인 기업 사옥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의 질식사고가 일어났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 용지에는 사옥건물 등이 한창 건설 중이다. 이슈게이트
사고는 17일 오전 11시10분쯤 과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2-2 블록 CJ 대한통운 건설부분 가비아컨소시엄 사옥 신축공사현장에서 일어났다.
가비아 컨소시엄 사옥은 22년2월 기공식을 가진 뒤 지하 4층 지상 6층으로 짓고 있다.
건물 지하 3층 콘크리트로 된 물탱크에서 벽면에 방수액을 바르는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작업 중 질식으로 갑자기 쓰러졌다.
이를 본 다른 50대 남성 근로자가 구조하러 안으로 들어갔다가 정신을 잃었다.
근로자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조치를 받았다. 모두 의식이 돌아왔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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