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찰서, 매주 2회 음주단속 실시
2024-04-18 19:37:58
“새벽이나 낮 시간대 시간과 장소 바꿔 가며 음주운전자 적발할 것”
과천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17일 오후 과천경마장 주변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과천경찰서
과천경찰서는 17일 오후 경마장 주변 식당가 부근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과천경찰서는 “이번 단속과 캠페인은 행락철 들뜬 사회적 분위기로 음주운전과 음주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음주운전 확산 분위기를 근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과천경찰서는 매주 2회 교통·지역경찰·싸이카 등 경찰관을 동원해 과천시내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특히 새벽이나 낮 시간대 등 수시로 시간·장소를 바꾸는 방법으로 음주 운전자를 적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운전자가 쉽게 접하는 도로 전광판(VMS등 54개) 활용과 주요도로 플래카드 게첨 등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홍보, 수시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문진영 과천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과 타인의 삶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이고, 단 한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으로 단속될 수 있다”며 “경찰은 음주단속 시간대와 장소를 다양화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단속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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