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민영 분양단지인 S2 디에트르 부지. 이슈게이트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 S-2BL ‘디에트르’ 분양가를 심의할 과천시분양가심사위원회가 이번주내 구성될 것으로 8일 전해졌다.
대방건설이 3만3천4㎡(9983평)에 지하 3층~지상 28층 8개동, 전용면적 59㎡형 740세대를 짓는 디에트르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마지막 민영분양단지인데다 입지도 좋아 관심도가 높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날 “ 분양가 심사위원회 구성은 이번 주 내 마무될 것”이라며 “분양가를 결정할 심사위 회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지난 3월20일 S2블록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뒤 분양가심사위 구성작업을 해왔다.
과천시분양가 심사위 회의는 이달 내 소집돼 분양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대방건설은 홈페이지에 6월27일 ‘오픈예정’이라고 명기해놓았다.
과천시는 이 일정에 대해서는 “대방건설이 자체적으로 정해 놓은 일정”이라고 말했다. 과천시와 조율한 일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방건설은 분양가 심사일정에 맞춰 5월 내 착공신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에트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관련법률에 따라 과천시민들은 당해지역 30%에 해당된다. 이중 추첨이 60%, 청약가점이 40%이다.
S2 디에트르 위치.
S2블록은 지난해 입주한 S1 오르투스 바로 옆이며 과천 원도심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의 도로 건너편에 위치한다.
대방건설은 해당 사업부지를 LH로부터 3216억원에 낙찰받았다. 총사업비는 매입비용에다 공사비 1580억원 등 모두 65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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