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우거진 과천 주공5단지. 재건축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이슈게이트
과천시가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21일 고시했다.
5단지재건축조합이 올해 1월30일 신청한 지 3개월20여일만이다.
이진규 조합장은 “건축경관심의 보류 후 레벨 단차를 살려 건축심의가 통과된 것이 큰 성과”라며 “3개월반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것은 상당히 빠른 것으로 조합임원들과 조합원들이 적극 협조하고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차질 없이 잘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5단지 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을 이르면 올 7월중순쯤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2~3월 관리처분계획 인가, 내년 4~8월 이주, 25년9월 철거, 26년5월 착공, 29년2월 입주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5단지 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련, 저층세대를 선분양하며, 평형으로 분양하는 방식과 평형&타입, 구간 (상,하층) 으로 하는 방법 둘 중 하나를 분담금 추정치를 제시한 뒤 총회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5단지 재건축, 다른 재건축단지와 달리 중대형 비율 높아
과천시가 고시한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르면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은 평형 구성에서 85㎡이하 44.77%, 85㎡초과 55.23%로 다른 재건축단지보다 중대형 비율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세대수 1천242세대 중 국민주택 84형은 556세대이다.
나머지 중대형은 686세대로, 99, 113, 125, 135형 등이 있고 펜트하우스가 6세대이다.
공동주택 건축계획은 ▲ 구역면적 63,629.1㎡ 대지면적 56,090.4㎡, 건폐율 17.33%, 용적률 299.73%, 최고높이 108.98m, 층수 35층/ 지하 3층, 동수 8개동이다.
정비기반시설 계획은 ▲ 연결녹지 3245.4 ㎡ ▲ 도로 4293.3 ㎡를 조합이 기부채납한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계획인가일로부터 90개월이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