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푸르지오써밋 단지 전경. 이슈게이트
과천아파트값이 6월 들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래량도 부쩍 늘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셋째주(17일 기준) 주간가격동향에 따르면 과천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46% 상승했다. 지난주는 0.38% 상승했는데 그보다 더 오른 것이다.
거래건수도 크게 늘고 있다.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6월1일~10일까지 열흘 간 20건이 거래된 것으로 신고됐다.
거래가 활성화하면서 계약액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 84형은 5월17일 20억4천만원, 5월24일 20억5천만원에 계약됐는데 6월1일엔 21억원(25층), 6월6일엔 20억8천만원(8층)에 거래됐다.
거래액수가 1~2주일 사이 5~6천만원씩 변동한 셈이다.
5월30일 16억원을 찍은 59형(15층)은 6월1일 14억5700만원(3층), 6월9일 15억3천만원(12층)에 거래됐다.
6월들어 10일까지 단지별 계약건수를 보면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이 기장 많다.
이 단지는 101형(22층)이 21억2천만원에 6월8일 계약되는 등 6건이 거래됐다.
재건축단지인 주공8단지는 83형이 17억4천만원에 신고(6월6일)되는 등 4건, 주공 9단지 1건(73형 14억9천만원)이다.
과천푸르지오써밋은 전용 84㎡형 2건, 59형(이하 전용, ㎡) 2건이다.
래미안슈르는 6월5일 84형(17층)이 15억9천만원에 계약되는 등 2건이 신고됐다.
래미안센트럴스위트는 59형이 13억7천만원에 계약되는 등 2건이 거래됐고, 과천자이는 1건 (74형, 16억4800만원)이 거래됐다.
전셋값은 5주 연속 하락세
과천 아파트 전셋값은 5주연속 하락세다. 이번주는 지난주에 비해 0.09% 하락, 하락폭을 키웠다. 지난주 하락폭은 –0.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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