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한국예총과 문화예술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4-06-26 15:05:06
한국예술종합학교 과천유치와 지식문화예술도시 조성 위해 상호 협력
26일 과천시-한국예총 업무협약식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조강훈 한국예총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는 26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와 ‘문화예술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과천시와 한국예총은 향후 과천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과천유치와 지식문화예술도시 조성에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협약은 ▷과천공연예술축제, 과천 재즈 피크닉 등 과천시의 축제 시 적극 협력 ▷경기소리전수관, 과천시립예술단 등 과천시의 문화예술자원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업무추진에 필요한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포함한다.
조강훈 한국예총 회장은 “한국예총이 60여 년 동안 축적한 문화예술사업 경험은 과천시가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예총과의 문화예술 교류에 적극적으로 힘써,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한국 예술문화의 발전과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결성된 예술문화단체로 전국 171개의 연합회 및 지회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예술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박주리 과천시의원, “명백한 참정권 침해, 선관위특검도 도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