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47번 우회도로 오진입으로 과천시내 일시적 교통 체증”
2024-07-02 16:21:48
신계용 과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신갈현삼거리 47번우회도로 진입로에서 교통흐름을 점검하고 있다. 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서울방향 임시개통과 관련, “갈현삼거리 서울방향 폐쇄 등의 도로 교통 상황 변화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운전자들의 혼란이 당분간은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계속 알리고 신호수 등을 최대한 배치해 운영하는 한편, 지속해서 모니터링하여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라고 2일 밝혔다.
과천시는 임시개통 초기 교통변화에 익숙하지 않아 운전자들의 오진입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앙로와 코오롱로에도 출근시간 교통 체증이 발생됐다고 전했다.
과천시는 그러나 “ 이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서울방향 임시개통과 관련하여 임시개통일인 지난달 30일 낮, 개통후 첫출근일인 1일 현장을 찾아 교통흐름을 점검했다.
신계용 시장은 임시개통에 앞선 지난달 28일에도 LH, 과천경찰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도로 변화에 따른 혼란과 정체를 완화할 수 있도록 모범신호수 등 교통신호수를 주요 교차로에 추가 배치하도록 요청하여 조치가 이뤄질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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