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형 푸르지오라비엔오 15억8천... 래미안슈르 16억1천만원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8일 현재 계획된 12곳 아파트 단지 중 9곳이 입주해 도시의 형태를 갖춰가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 매맷값이 원도심 래미안슈르에 근접한 가격으로 매매되고 있다.
8일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1년 준공된 갈현동 과천대로8길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84형은 지난 3월28일 14억8500만원에 매매됐다.
이어 같은 면적은 두 달 지난 5월초순 15억3천만원에 두 채가 계약됐고, 6월 하순엔 5천만원 오른 15억8천만원에 잇달아 두 채가 매매된 것으로 신고됐다.
원문동 래미안슈르는 84형의 경우 지난 3월 13억8~14억4천만원에 거래됐는데 5월엔 15억3천, 15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5월 하순 16억원대를 찍은 뒤 5월29일 올 최고가인 16억1천만원에 매매됐다.
래미안슈르는 재건축을 거쳐 2008년 준공돼 입주했다.
과천시내 84형 최고가는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20년 준공)의 21억원이다. 지난 6월13일 계약됐다.
부동산업계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타는 데 대해 최근 부동산 거래 활성화 영향도 있지만 지정타 내 지식산업센터가 골격을 갖춰가고 있고, 지정타 12개 단지 중 9개 단지가 입주하면서 도시기반시설이 속속 확충되는 것이 반영된 효과로 보고 있다.
과천 아파트 매매 활발...4월 81건, 5월 108건
과천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매매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과천 아파트 매매건수는 모두 81건이었는데 5월엔 108건으로 증가했다.
이어 6월엔 8일 현재까지 96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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