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3월 준공예정...건폐율과 최고층수 변경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주암장군마을 '디에이치 아델스타' 조감도. 이슈게이트
주암장군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변경안이 19일 공람ᆞ공고됐다.
공람내용에 따르면 주암장군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지난 21년10월 사업시행계획안과 비교해볼 때 사업시행기간이 연장됐다.
또 인동거리 조정(1H→ 0.8H)에 따라 건폐율과 최고층수는 낮아졌다.
사업시행 기간은 사업시행계획인가일인 2021년 10월29일부터 60개월(5년)이었는데 이번에 1년5개월 늘어난 77개월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준공예정 시기는 28년3월로 변경됐다.
사업시행기간이 연장된 것은 이주와 철거 절차에서 시간이 걸린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주암장군마을은 지난 7월중순부터 철거에 들어갔는데 철거 기한은 올 12월까지 예정하고 있다.
대지면적 (4만1천376.5㎡), 용적률 (232.29%)은 그대로이며 건폐율은 3년전 사업시행계획안 때 16.53%에서 이번에 15.98%로 변경됐다.
최고층수는 당초 32층(지하 3층)에서 31층(지하 3층)으로 1개층 낮추는 것으로 변경됐다.
9개동 세대수 880세대는 그대로다.
조합원 분양이 480세대, 보류시설 8개, 임대 44세대이다.
일반분양은 348세대 (59㎡ 134세대, 75㎡ 62세대, 84㎡ 151세대, 126㎡ 1세대)이다.
장군마을 재개발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다. 단지 이름은 '디에이치 아델스타' 이다.
공람기간은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과천시주암동 63-9번지 일원 5만2천893.6㎡ 면적의 장군마을재개발사업(조합장 김광수)은 2018년 8월 조합을 설립한 뒤 20년10월 건축심의 통과, 21년 10월 사업시행계획 인가, 23년3월15일 관리처분계획인가절차를 거쳤고 23년 6월부터 이주를 시작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