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11월부터 과천시민도 기후동행카드 사용”
2024-09-04 16:56:16
신계용 과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월7일 기후통행카드 업무협약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었지만 그동안 사용이 지연된 과천시민의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11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제285회 과천시의회 특위에서 성영주 과천시 기획홍보담당관은 “오는 11월부터 과천시민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기후동행카드 관련 예산으로 손실보상금 월 3천만원씩 이번 추경예산안에 올렸다.
성영주 기획홍보담당관은 “기후동행카드 손실보상금은 후불제로 3천만원 추경 예산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 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천원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교통카드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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