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지정타 입주한 광동제약 방문, 최성원 회장과 협력방안 논의
신계용 과천시장이 17일 광동과천타워를 방문,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과천시
광동제약이 지난 15일 창립 61주년 기념일에 맞춰 본사를 과천 지식정보타운 신사옥 광동과천타워로 이전했다.
서초동에 있던 본사와 구로동 R&D연구소를 통합 운영키로 하고 함께 광동과천타워로 옮겼다.
광동제약은 제약·식음료 부문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과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건립된 광동과천타워는 연면적 2만3천375.56㎡(7천71평),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 오피스다.
광동제약 최성원 회장(왼쪽 두번째)과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두번째)가 17일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17일 과천 지정타 광동제약 신사옥을 방문, 최성원 회장과 만나 상생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약‧바이오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새롭게 둥지를 튼 광동제약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동제약이 과천시의 제약‧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겸 회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신사옥으로 이전은 광동제약의 혁신과 지속성장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과천시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했다.
광동과천타워 조감도. 광동제약
과천 지정타는 광동제약을 비롯해 JW중외제약, 휴온스, 경동제약, 안국약품 등 다수의 제약사가 입주, 국내 ‘제약‧바이오 클러스터(Cluster, 산업집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과천시는 지정타에 입주한 제약‧바이오 기업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정기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활동을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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