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내년 3월 지정타 도로 펜스 전면재시공
2024-11-02 17:01:13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보도펜스 위치를 차도쪽으로 옮기기로 했다. 이슈게이트
그동안 안전 문제 등으로 논란이 됐던 지식정보타운 보도 펜스위치를 변경해 전면 재시공한다.
1일 과천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교통과 25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과천시는 25년도 지정타 어린이 보호구역 방어울타리 전 구간을 옮길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리 의원은 “지정타 펜스관련 의회에서도 여러 질의가 있었고 신계용 시장도 펜스를 옮기는 것으로 얘기했는데 어린이 보호구역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는 것 같다며 당초 예산보다 규모가 작다. 전체를 교체하지 않는 거냐”고 물었다.
이병락 교통과장은 지정타 공동주택 구간 전체가 어린이보호구역이며 모든 펜스의 위치를 변경한다고 밝히면서 당초 예산보다 규모가 작게 책정된 것은 기술검토를 해 보니까 현재 펜스자재를 재사용할 수 있어 예산이 확 줄어들었다며 인건비만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정타 펜스가 다른 지자체 펜스보다 디자인이나 재질, 색깔이 우수한데 폐기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 재사용이 당연해 보인다며 펜스가 조속히 이설되어 시민들 안전 우려가 없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과천시 교통과는 동절기 끝나면 바로 내년 3월부터 교체작업을 할 예정이다. 3개월 소요돼 상반기에 끝낼 수 있다고 했다.
투입예산은 2억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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