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매봉에서 내려다본 과천의 아파트 단지. 이슈게이트
과천 지식정보타운 일부 아파트 가격이 인근 과천 원도심 아파트 매맷값을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과천 지정타 갈현동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전용면적 84형은 지난 10월 2건이 17억3천만원, 16억7천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같은 기간 원문동 래미안슈르 84형은 6건이 17억3천만원~16억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3개월 전인 지난 7월 래미안슈르 84형은 15억~16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푸르지오라비엔오는 16억원에 한 건 거래됐다.
두 아파트단지 모두 3개월 사이 1억원 정도 상향매매됐다.
과천시내 신축 아파트 84형은 21~22억원대에서 매매되고 있다.
지난 10월 과천푸르지오써밋 84형은 22억9천만~21억2천만원, 과천위버필드 84형은 22억~21억원, 과천자이 84형은 21억6천만~20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과천아파트 단지 중 10,11월 시세가 강한 곳은 재건축을 진행 중인 과천주공5단지다.
이 단지 103형은 지난 10월초 21억4천만원에 거래되다 10월 중하순 23억원, 23억3천만원으로 상승거래되면서 같은 단지 124형에 1억6천만원 차이로 근접했다. 11월엔 1층 물건이 22억2천만원에 계약됐다.
이 단지 124형은 10월초 24억9천만원에 계약됐다.
역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주공 10단지 124형은 10월초 29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재건축 단지인 주공 8단지 83형은 10월에 20억5천만원, 73형은 19억4천만원, 19억5천만원에 매매됐다. 8단지와 함께 재건축을 추진 중인 주공9단지 73형은 주공8단지보다 1억원 낮은 18억5천만원에 매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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