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과천시 세입은 연 480~500억원 규모
2024-12-02 11:34:55
과천시에 소재한 경마공원에서 경주마들이 몸을 풀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가 과천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으로부터 매년 받는 세입규모는 480억~500억원인 것으로 2일 나타났다.
2일 제287회 과천시의회 예산 및 조례심사특위(위원장 이주연)에서 과천시 이홍직 세무과장은 “한국마사회에서 들어오는 재산세 소득세 일반조정교부금 등을 합해 24년에는 488억원으로 추계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480억~500억원 사이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과천시는 지난해 시의회에서 마사회로부터 매년 들어오는 세입은 400억원대라고 설명했지만 1년 사이 80억원 정도가 증가했다.
마사회가 과천시에 내는 연 레저세는 2300억원대인데 이를 경기도로 보내면 지방세법에 따라 3%인 70여억원을 과천시로 교부한다고 과천시는 설명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