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7호선 우회도로 준공시기가 최근 27년12월로 연장 변경됐다. 이슈게이트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끼고 도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준공시기가 또다시 1년 지연될 것으로 5일 전해졌다.
LH는 최근 “당초 24년12월까지인 국도47호선 사업기간을 27년12월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과천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가 우회도로 공사기간을 27년12월로 변경했지만, 과천시는 당초 계획대로 26년 하반기에 전면개통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LH도 당초 목표대로 개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과천시는 '선 전면개통' '후 방음벽 준공'이라는 단계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도47호선 우회도로는 지난 2016년 착공했지만 토지 및 지장물 보상, 방음벽 자재 변경, 기관 별 공사비 분담문제 등으로 계속 지연됐다.
다만 올 6월 상행2개차로에 이어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하행 1개차로 임시개통은 예정대로 시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래미안슈르 방음시설 준공시기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는 지난 6월 “25년말쯤 래미안슈르 방음시설이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우회도로 준공시기 변경에 관계없이 "25년 하반기엔 교량철거작업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관계자는 "래미안슈르 옆 기존 도로 조정, 교통 우회공사, 방음벽 설치는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다만 방음벽 설치 등 준공시기는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래미안슈르 방음벽은 전폭 540m 반폭 60m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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