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정타 ‘수돗물 냄새’, 증설한 예비관로서 발생
2024-12-11 14:14:45
과천시 “ 현재 기존관로로 수돗물 공급...정밀수질 검사 의뢰”
과천시청 전경. 이슈게이트 자료사진
지난 9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수돗물에서 냄새가 난다”며 하소연했다.
수돗물 냄새 문제는 해당 단지 생활지원센터가 물탱크 물을 다 버리고 새로 받은 뒤에야 해소됐다.
이와 관련, 11일 과천시 맑은물사업소에 따르면 새로 설치된 비상예비관로로 보낸 수돗물에서 냄새가 났다.
과천시는 현재 비상예비관로 밸브를 잠그고 기존 관로로 물을 공급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수돗물 관로가 1개여서 비상사태나 고장이 날 경우 과천시 전체가 단수가 될 수 있고 또 인구가 증가해 비상시에 대비해 예비관로를 증설했다”고 설명했다.
또 “자재 및 품질검사시험결과 이상이 없고 점검 후 물을 공급했으나 냄새가 나 당황스럽다”며 “물에 유해성분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밀수질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비상예비관로 사용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 세밀하게 파악한 뒤 그 관로로 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