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장 클라이밍장 동아리방 코인노래방 힐링공간 등 설치”
빨간색 원이 청소년 복합시설이 들어설 지식기반산업용지 11-2 블록이다. 이슈게이트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기반시설이 확충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부터 이뤄져 문화체육 등 여가활동을 할 공간이 없다.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도 없는 실정이다.
과천시는 이와 관련, 내년도 예산안에 과천지정타 청소년복합시설 건립안을 반영했다.
12일 제28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예산 심의특별위원회 심의에서 과천시 양은선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식기반산업용지 11-2블록에서 공공기여를 하겠다고 해, 청소년 복합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타 쪽에 어린이들이 활용할 체육시설이 없다”며 “공공기여 공간이 규모가 작지 않아 활동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 갈현초, 율목초 학생들 의견을 받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탁구, 클라이밍, 동아리방, 코인노래방, 힐링공간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교육청소년과는 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 차세대 위원들과도 의견을 나눠 청소년들이 원하는 시설을 넣을 계획이라고 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농구장은 천고가 낮아 못 넣지만 실외에 농구대 정도는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예산이 통과되면 1,2월에 의견수렴, 2,4월 실시설계 후 시설조성공사 완료 시기는 6월 정도로 예상했다.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윤화 의원은 10말 업무보고 때는 없던 사업이 올라왔다며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했다.
박주리 의원은 청소년전용공간과 관련하여 지난 업무보고 임시회에서 시정 질의했을 때 완전 확정안이 안 된 상태였는데 발 빠르게 준비해 빨리 올려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 레포츠 시설에 대해 실수요자 수요가 반영돼야 한다”며 “포켓형으로 아이들이 프라이빗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다른 기업체와 달리 지식기반산업용지 11-2블록이 주택단지 쪽이라 아이들 접근성도 좋아 기대된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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