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교육감 “과천 관내 교육 문제 해결 위해 노력할 것”
이소영 국회의원이 15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과천시 교육환경 구조적 문제 해결에 관한 건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이소영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시·과천시)은 15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과천 교육환경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과천은 중학교가 현재 과천중 문원중 두 곳(율목초중통합학교는 아직 졸업생이 나오지 않음)이지만 고등학교는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 네 곳이어서 고등학생 수 부족 및 대학입시 불이익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 이 의원은 과천 관내 고등학교의 학생 수 부족과 성비 불균형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관외 이탈 현상, 학습권 제약 등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 의원은 “과천의 고등학교 문제는 단순히 특정 학교의 문제를 넘어, 지역 전체의 교육 환경과 시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교육청이 적극 나서서 하루속히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주민들의 우려가 충분히 이해되는 사안으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이 제안한 국회 토론회 공동 개최에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이번 면담은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청에 전달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과천 교육환경의 구조적 문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