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의원 “26년5월 착공, 28년3월 개교 목표”
김현석 도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지식3중학교(가칭) 신설안이 지난 6일 경기도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10일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김 의원은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본격적인 학교 설립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과천지식3중은 25년 5월부터 26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거쳐 26년 5월 착공할 예정이다.
27년 12월 준공, 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투자심사를 통과한 과천지식3중학교는 특수학급 포함 26학급 규모(학생 수 670명)로 과천시 갈현동 4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김현석 의원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개발로 인한 학령인구 증가에 대비해 교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그동안 갈현초, 율목초·중의 교육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해왔다.
김 의원은 그동안 학교 설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왔으며,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과천 내 신규 단설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24일 열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2회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에서 김현석 의원은 지식3중의 신설 승인을 적극 주도했으며, 학교 운동장을 과천시와 학교가 공동 활용하는 특성 상 비용 및 관리책임 등이 사전에 명확히 정리되어야 한다는 점과 주민들의 체육관 활용 증대 및 교내 안전 확보를 위해 실내체육관의 위치와 체육관 화장실, 출입구, 동선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자체투자심사 통과는 과천 지역의 원활한 학군 배치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특히 중학교 부족 문제로 과천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현석 의원은 "차질 없는 진행과 예산확보도 중요하지만, 갈현초 설립 당시 설계변경 문제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만큼 주민 및 학부모 여러분의 만족을 위해 설계부터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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