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인사청문특위는 지난 13일 박영미 과천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과천시의회
과천시의회 인사청문특위(위원장 박주리)는 17일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대표 후보자와 박영미 과천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적격 취지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하영주 과천시의회의장은 이날 오후 경과보보고서를 과천시에 송부했다.
과천시의회 특위는 지난 12일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대표 후보자, 13일 박영미 과천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 "후보자들의 기본자질 및 경력, 전문성, 재단 운영 능력, 대표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 등을 검증했다”라고 밝혔다.
과천시의회 이번 인사청문 특위는 박주리 위원장을 비롯해 황선희, 윤미현, 김진웅, 이주연, 우윤화 위원으로 구성됐다.
과천시의회는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대표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의 적격 판단”을 내리고 “후보자는 무대관련 전문가로서 근무한 경력이 대부분이고 과천시 문화예술 현안 파악이 다소 부족해 보이나, 다른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근무한 경력으로 보아 재단 운영 능력 및 경력이 인정되어 대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격’결론을 내렸다.
최형오 후보자는 지난 2019년 2월~ 2020년 10월까지 1년 7개월 간 화성시문화재단대표로 근무했다.
과천시의회는 또 박영미 과천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대표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의 적격 판단과 함께 “후보자는 25년간 청소년분야 전문가로 근무하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재단경영 실무능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되고, 재단이 직면한 현안을 전반적으로 잘 파악하고 있으며, 소통을 통한 재단의 단계적 발전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인사청문 결과 ‘적격’하다고 결론 내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의회의 적격판단에 따라 두 대표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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