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사업 중인 과천주공5단지.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21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고시했다.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장 이진규)은 과천시 별양동 6번지 일원 면적 6만3629.1㎡ 규모다.
건폐율 17.33%, 용적률 299.73%, 지하3층,지상35층, 최고높이 108.98m, 8개동, 1242세대이다.
분양 또는 보류지의 규모 등 공급계획과 관련, 일반분양 물량은 84형 387세대이다.
보류지는 84형 20세대, 113형 6세대 등 모두 26세대다.
상가 일반분양은 19호이다.
과천 5단지는 중대형 특화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중대형 평형 전용면적 99㎡(236세대), 113㎡(245세대), 125㎡(134세대), 135㎡(66세대) 펜트하우스(5세대)등 전체의 55% 정도를 조합원에게 공급하고 일반분양은 84㎡(556세대) 평형만 공급한다.
과천주공5단지조합은 지난해 12월초 총회를 열어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통과시켰다.
5단지 조합은 지하층 공사와 관련, 1개층을 더 내려가 지하 4층까지 공사해 세대창고 확장, 커뮤니티 공간 확대 등을 추가 확보하는 변경안을 오는 28일 개최하는 조합총회에 상정했다.
5단지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나옴에 따라 시공자 대우건설과 건축비 협상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진규 조합장은 “ 이주에 대한 준비가 다 돼 있어 5월부터라도 이주가 가능하다”라면서도 “한두달이 늦더라도 주요 마감재 세부내역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된 뒤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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