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예방주간 캠페인... 고위험군 어르신들 ‘주의’해야
2025-03-31 11:34:07
과천시 보건소 전경.
과천시 보건소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천시 보건소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 생활권 중심지를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결핵의 증상, 전파 경로, 조기 발견 및 연 1회 이상 검진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집중 안내했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환”이라며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과 기침 예절 실천 등 생활 속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결핵 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보건소 결핵관리실(02-2150-3865~6)로 문의하면 된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