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주공10단지재건축 ‘순항’... 감정평가법인 두 곳 선정
2025-04-25 15:51:57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0단지조합(조합장 김남호)은 24일오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감정평가업체 선정 등 6개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과천 원마제스티 배면조감도.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
감정평가업체는 대한감정평가법인, 하나감정평가법인이 뽑혔다.
이날 상정된 안건에는 ‘GTX-C 노선에 따른 정비계획(안) 추가변경 여부 결정의 건’도 포함돼 있었다. 이에 대해선 ‘준공 후 신축아파트 등기부등본 상 구분지상권 승계안’으로 의결됐다.
과천시가 지난 2월 공개한 10단지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과천성당 옆 A-3 지역에 공공청사· 어린이공원· 주차장 등을 기부채납하는 대신 A-1지역은 층수 32층, 높이 107m로 올리는 방안을 확정했다.
용적률은 기존 204.2%에서 217.4%로 증가했다. 기부채납을 함으로써 세대수가 61세대 늘었다.
10단지 추정비례율은 107.08%이다.
10단지 정비구역은 중앙동 67번지 일원 면적 10만2천100㎡이다. 총 세대수는 1305세대로 계획하고 있다.
김남호 10단지 조합장은 향후일정에 대해 “건축심의는 6월중순 접수 예정이고 이주는 27년 7월 예정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