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대 인근서 낙상사고, 60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2025-04-26 11:40:41
26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관악산 연주대 인근에서 낙상사고가 일어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3분 관악산을 등산한 60대 남성 A씨가 낙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요원들이 소방헬기를 동원해 구조훈련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A씨는 부인과 함께 관악산을 찾아 연주대 부근 바위에 앉아 쉬던 중 앞으로 쓰러지며 아래 바위로 떨어졌다. 구조대는 헬기를 동원해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주변 등산객이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구조대는 A씨를 헬기에 태워 안주대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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