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은 50% 넘어... 대구는 20%대에 그쳐 ...전체투표율 2.19%포인트 떨어져,
과천시 사전투표율은 20대 대선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슈게이트
과천시 사전투표율이 지난 20대 대선에 비해 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과천시 사전투표율은 35.34%에 그쳤다.
유권자 6만8790명 가운데 2만4307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20대 대선 때 과천시 사전투표율은 42.54%이었다. 그 때보다 7.20%포인트 하락했다.
경기도 전체 투표율은 32.88%이다.
양평군이 38.97%로 가장 높고 성남수정구 37.73%, 중원구 37.11% 순이다.
호고영저 현상은 3년전보다 심해져
지난 20대 대선보다 '호고영저(호남은 높고 영남은 저조)' 현상은 심화됐다.
전남이 가장 높은 56.50%를 기록했다. 이어 전북 53.01%, 광주광역시 52.12% 순이다.
이는 3년전보다 더 높은 기록적 투표율이다. 3년전 최종투표율은 광주가 48.27%, 전남이 51.47%, 전북이 48.63%이었다.
반면 대구는 광주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25.63%에 그쳤다. 부산은 30.37%, 경북은 31.52% 경남은 31.71%이다.
부정선거론 확산에다 부실한 사전투표 관리 실태가 투표율 하락 부른 듯
전체 투표율은 34.74%이다. 3년 전엔 36.93%이었다. 2.19%포인트 하락했다.
사전투표율이 이번에 낮아진 것은 사전투표를 평일에 실시한 점, 우파 진영의 부정선거론 이슈가 영향을 미친데다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 반출, 대리투표 발각, 지난 총선 때 투표지 발견 등 부실관리가 잇달아 드러난 요인의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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