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결과 이해찬 후보가 우세한 가운데 김진표-송영길 후보가 접전을 벌이며 2위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밝혔다.
tbs방송 의뢰로 지난 14~15일 이틀 동안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권리당원과 일반당원을 포함한 민주당 당원(348명, ±5.3%p)에서, 이해찬 후보 38.5%, 김진표 후보 28.7%, 송영길 후보 18.3%로, 이 후보가 김 후보를 9.8%p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의 일반국민(1,234명, ±2.8%p)에서는 이해찬 후보 35.6%, 김진표 후보 20.5%, 송영길 후보 20.4%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지지층을 모두 포함한 전체 응답자(2013명, ±2.2%p)에서는 이해찬 후보 32.0%, 송영길 후보 21.9%, 김진표 후보 21.1%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은, 민주당 지지층(1034명, ±3.0%p)에서 이해찬 후보 50.0%, 김진표 후보 20.1%, 송영길 후보 18.2%로, 민주당 지지자 절반은 이해찬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응답했다.
▲ 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후보
최고위원 후보 지지도 결과는, 민주당 당원(348명, ±5.3%p)에서, 박주민 후보가 28.4%로 1위, 박광온 후보가 14.2%로 2위를 기록했고, 이어 설훈 후보(7.8%), 김해영 후보(7.2%), 유승희 후보(5.1%), 황명선 후보 (5.0%), 남인순 후보(4.4%), 박정 후보(3.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01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1.2%(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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