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정타 구리안로 교차로 ‘혼잡’... 50m 임시 2차로 개통
2025-09-04 12:26:33
과천시 구리안로 교차로 지점 송전텁 옆 도로가 2차로로 넓혀져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과 주민 증가로 갈현동 과천대로12길 구리안로 교차로 지점은 출퇴근길 정체가 극심한 곳이다.
과천시는 인근 종교부지 소유주와 협의해 임시도로 50m를 개설하고 지난 3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애초 과천대로12길과 구리안로가 만나는 교차로 지점 도로는 2차로 도로로 계획돼 있었지만, 인접 부지에 위치한 송전탑 철거 공사가 지연되면서 1차로로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몰리는 차량으로 정체가 반복되며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과천시는 해당 부지 소유자인 종교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임시 차로 개설을 추진, 기존 1차로를 임시 2차로로 확장했다.
과천시는 이번 조치로 지식정보타운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출퇴근길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도로는 송전탑 철거와 본격적인 도로 정비 공사가 끝날 때까지 주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로 사용하게 된다. 송전탑 철거가 완료된 이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본격적인 도로 정비 공사를 추진해 해당 구간 도로의 정식 개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임시도로 개통은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뤄낸 성과”라며 “지식정보타운 등에서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이슈
- 과천시 5개구역 정비계획 고시 발표...재개발추진 본격화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시, 고가도로 철거 현장 긴급 점검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전보다 소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