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콘서트 21일 시민회관서 개최... 도시발전 위한 고민과 도전, 미래 비전 담겨
신계용 과천시장이 2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사진=신계용페이스북
신계용 과천시장이 저서 '나비효과' 발간을 기념해 21일 오후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신 시장은 “그동안 과천시민과 함께 걸어온 여정을 한 권의 책‘나비효과’에 담았다”라며“작은 발걸음 하나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같이 말하고 “책을 출간하게 된 배경과 시정의 여정, 그리고‘변화의 힘’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시민을 넘어 모든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초대의 뜻을 밝혔다.
‘나비효과’는 신 시장이 추진한 주요 정책과 배경, 지속가능한 성장 비전, 시정철학이 담긴 자서전 성격인 만큼 이 책은 미래 비전에 대한 고민과 결단, 추진의 의지로 시종여일한다.
책에서 신 시장은 ▲아파트 단지 재건축 ▲우정병원 문제 해결을 통한 주택공급 ▲시립요양원 기본계획 수립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 추진 ▲정부과천청사 유휴부지 활용 ▲송전탑 지중화 등 자신이 직접 겪고 헤쳐온 과천시정의 핵심 현안을 하나씩 짚고 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조성 ▲어르신 복지 확충 ▲청년 지원 정책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사람 중심의 행복 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이 기록돼 있다.
신 시장은 책에서 “시민과 함께한 모든 과정이 배움의 시간이었고, 따뜻한 격려와 엄정한 질책이 과천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대였다”라고 소회를 밝힌다.
이번 북콘서트는 나비효과 집필 배경, 시정 추진과정의 뒷이야기와 함께 도서 소개 영상뿐 아니라 북토크, 저자 특별 공연 등 신계용 시장이 시민들과 질의응답하는 친교와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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