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웅·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자 16일 면접심사... 고금란 전 의장, 시의원 비례대표 신청

국민의힘 과천시의원 후보자가 되기 위해 8명이 공천경쟁에 나섰다.
6·3 지방선거에서 과천시의원은 가,나 선거구에서 각 3명, 비례대표 1명 등 모두 7명을 뽑는다.
1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과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로 유부임(67년생) 국민의힘 경기도당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또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시장경쟁을 벌였던 고금란(73년생) 전 과천시의회 의장이 과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로 비공개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시의원 과천시가선거구 (중앙· 별양· 과천동)에는 김동진(71년생) 경마장이전반대비대위원장, 김동현(97년생) 국민의힘 의왕과천청년위원장, 조성범(69년생) 과천문화원 사무국장이 신청했다.
과천시 나선거구 (원문· 갈현· 부림· 문원동)에는 황선희(70년생) 과천시의회부의장, 전선화(85년생) 갈현동단설중학교 추진위원장, 지태훈(89년생) 대한행정사회 이사가 신청했다.
지역구 경기도의원 선거에는 김현석(83년생) 도의원이 신청했다.
우윤화(76년생) 과천시의원은 경기도의원 비례대표에 공천을 신청했다. 국힘 공천위는 광역비례대표에 추천하기 위해 청년공개오디션 실시를 준비하고 있다.
과천시장 후보자는 김진웅(67년생) 과천시의원, 신계용(63년생) 과천시장이 신청했다.
두 신청자는 16일 경기도당에서 면접심사를 갖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단수 추천 및 경선에 대해 △서류 및 면접심사 후 신속히 발표하고 △국힘 소속 지자체장이 있는 경우 중앙당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선할 예정이라고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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