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 BTS 공연 대비 숙박시설 현장안전지도 실시
2026-03-20 14:40:47
BTS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두고 과천소방서는 20일 오후 서울과 인접한 과천 관내 숙박시설을 직접 방문,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사진)
사진=과천소방서
이번 점검은 대규모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서울 인근 지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숙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안전지도에서는 호텔 내부가 복도식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 위험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투숙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비상구와 완강기 등 주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지역 내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BTS 공연을 위해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