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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율목초중학교, 옥상 공원 ‘율빛정원’ 개원 쉼터, 야외 루프탑 카페 느낌의 수직정원과 개방감의 공간 분리 2026-03-26 10:49:32


과천율목초중학교(교장 송태진)는 3년 차 신설개교 초중통합학교로 창의적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옥상 야외 공원 ‘율빛정원’를 구축했다.


지난 25일 율목초중고는 옥상야외공원인 율빛공원 개원식을 가졌다. 율목초

지난 25일 초,중 공통 점심시간에 과천시장,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초,중 교직원과 초,중 학부모 TF팀과 초,중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5년 과천시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예산 총 2억 8천만원을 지원받아 학부모를 주축으로 한 교육 주체 옥상 TF팀을 구성하여 총 다섯 차례의 회의를 통해 주공정 업체를 선정하고 겨울방학 기간 중 공사를 시작해 지난 2월 마무리하였다. 


옥상정원 모습

  과천율목초중 옥상 TF팀은 초1부터 중3까지의 학생들과 초,중 교직원 그리고 초,중 학부모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서의 테마를 함께 논의하고, 특히 야외인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통해, 놀이터이자 쉼터이자 학습터로서의 공간에 대한 여러 차례 논의의 과정을 반복하였다.


 첫째, 초1부터 중3까지 청소년기의 특징을 고려하고 둘째, 학생들의 일과시간에 맞는 다양한 학습 경험으로 놀이수업, 체육수업, 학교스포츠클럽 수업,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방과후 시간, 그리고 창의적 체험활동으로서의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방안을 가장 고심하였다. 셋째, 교육주체들의 이러한 희망사항이 이상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전문업체와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논의하여 시설 설비 공정의 현실적 가능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과 대안점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과천율목초중학교 5층의 옥상은 초등건물과 중등건물 전체가 이어지는 광대한 공간으로 초,중학생들이 1층 야외 운동장과 놀이터 공간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신설개교 학교의 특징으로 드러나는 비교적 작은 교실,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역사회의 특징으로 나타나는 인구 유입, 학급수 증가에 따른 유휴공간 부족 등을 과천율목초중의 옥상정원이 어느 정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옥상TF팀의 초,중 학부모들(김미진, 김진영, 최지희, 한은경)은 “코로나 19이후 우리 초,중 학생들이 야외 활동을 많이 해 보지 못했던 학교에서의 경험이 꼭 학교 밖이 아니어도 일과 시간에 숨이 트이고 쉼으로 충전하는 예쁜 공간이기를 바란다”며 이번 옥상정원 개원식의 소감을 전했다.


 과천율목초중학교는 지난 24년 3월 신설개교 초중통합학교로 향후 학급 증설과 학령인구 유입으로 인한 새로운 지역사회 문화 조성과 창의적이고 안전한 학교 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의 인성과 역량을 키우는 학교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