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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후보, 어버이날 맞아 “노인복지관 식당 증축” 공약 2026-05-08 15:27:46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복지관 식당 증축과 노인통합돌봄시스템 구축을 중심으로 한 어르신 복지 공약을 밝혔다.


사진=김종천선거사무소 





김 후보 측은 “김 후보가 평소 과천 노인복지관 배식봉사에 참여하며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은 많지만 식당 공간이 비좁아 식사를 서둘러 마치고 자리를 비켜야 하는 현실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시해 왔다”며 “그래서 우선적으로 노인복지관 본관·분관 식당 증축을 공약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94세 모친을 둔 아들로서 어르신 돌봄 문제를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과천의 모든 어르신이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가족에게만 돌봄을 맡기는 시대를 넘어,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노인복지관 식당 증축과 함께 ‘집에서 마지막까지 노인통합돌봄시스템’, 우리 마을 지키는 이웃돌봄 활성화, 가족돌봄 요양급여 처우개선,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 설치, 달빛약국·달빛병원 도입, 이동형 사회복지사 순회 서비스, 마을 주치의 제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어버이날의 감사는 꽃 한 송이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식사, 건강, 돌봄, 생활지원이 끊기지 않는 과천을 만들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