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천여 명 운집… “국민의힘 의왕 원팀, 승리를 향한 힘찬 출발”
사진=김성제선거사무소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2번)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2시, 의왕시 경수대로 262 서해그랑블 217호에 마련된 ‘김성제 희망캠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시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김성제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성제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의왕에 산 지 24년이 흘렀고, 그중 12년을 의왕시장으로 일하며 의왕시를 누구보다 아끼고 의왕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의왕을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된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의왕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 큰 도약이 가능하다”며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의왕의 발전을 멈추지 않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김성제 선거사무소
이어 “함께 선거를 치를 후보들과 시민, 지지자, 당원 여러분의 힘이 한데 모인다면 승리를 위해 한걸음 더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힘 의왕 원팀이 하나로 뭉쳐 남은 25일 동안 결의를 다지고, 총력을 다해 혼신의 힘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의왕은 앞으로도 더 성장할 도시로서, 지금은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다시 한번 김성제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강상섭 총괄선대위원장, 김진숙·김태춘·김상호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김성제 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지와 결의를 밝혔다.
또한 나경원 국회의원,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 이종배 국회의원 등도 축전과 메시지를 보내 김성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 손학래 대한건설진흥회 회장, 류영창 전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장, 유병권 전 의왕시명품도시추진위원장, 김윤필 전 한미친선협회 이사장, 김용인 전 전국경우회 회장, 윤경원 전 해병대지역사령관과 각 향우회 회장단, 관내 각 사회단체장, 광산 김씨 경기도 중부권 종친회를 비롯해 단체 회원, 지지자, 당원, 시민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김성제 선거사무소
특히 이날 개소식은 국민의힘 의왕시장 경선에 함께했던 김진숙 후보와 김태춘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고, 강상섭 전 의왕시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김성제 후보와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경쟁을 넘어 의왕 발전과 국민의힘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힘을 모은 ‘의왕 국민의힘 원팀’의 출발을 시민 앞에 공식적으로 알린 자리였다.
이날 개소식은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와 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들이 함께 승리 결의를 다진 자리로 마무리됐다. 김성제 희망 캠프는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왕 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알리는 중심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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