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지정타 하나의 성장벨트로 만들 것”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지식정보타운(지정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
사진=신계용 선거사무소
신 후보는 지식정보타운 내 각 단지를 방문해 ‘6·3 지방선거’ 관련 공약을 설명하고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 후보가 지식정보타운 단지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관심 사항인 교통·도로·주민편의시설 등 주요 공사 일정과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과 조기 개방된 제비울천 산책로, 갈현초 사거리 및 새롭게 조성된 율목초·중학교 소공원 등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단설중학교와 문화체육시설, 공공도서관 등 주요 기반시설이 계획된 기간 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신계용 후보는 “시장 취임 이후 지식정보타운 민원들이 해결되지 못했던 원인을 살펴보니 공문만 주고받는 행정에 머물러 있었던 점을 발견했다”며 “이후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사후 관리에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시가 과거 행정 중심 도시였다면, 지식정보타운 조성을 계기로 미래 첨단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재선에 성공한다면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이고 원도심과 지식정보타운을 하나의 성장 벨트로 연결해 지속 성장하는 과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계용 후보 측은 “ 신 시장은 민선 8기 시장 취임 이후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 과천정보타운역, 문체시설 및 하천 산책로. 제2경인 하부 체육시설 착공 등을 이끌며 추진력 있는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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