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한 사람에게 고기 한 마리를 주면 그 사람을 하루 먹여 주는 것이 된다. 그러나 당신이 그에게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준다면 당신은 그를 평생 먹여 살리는 셈이 된다.'' 유태인의 탈무드에 나오는 말이다.
유태인의 세계적 영향력은 대단하다. 미국의 100대 부호 증 20%, 역대 노벨상 수상자 23%, 노벨 경제학 수상자 41%가 유태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 토마스 에디슨, 록펠러, 지그문트 프로이드, 엘빈 토풀러, 우디 앨런, 밥 딜런, 샤갈, 모딜 리아니, 카프카,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등 세계 문화사에 영향력을 나타낸 인물들이 많다. 철학, 문학, 음악, 정치, 경제 등 다분야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력으로 성장한 비결이 어디에 있을까?
한 순간의 포식보다 평생을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후손에게 교육한 유태인의 탈무드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당장 고기를 먹지 못해 굶주리면서도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쳤다. 어리석은 지도자는 고기 몇 마리를 나누어 주면서 생색을 내려 한다. 그러나 현명한 지도자는 지금 비난을 받더라도 고기 잡는 법을 개발하고 교육해 다음 세대가 잘 살 수 있게 물려주려 한다.
시한부 권력을 잡고 졸속으로 국민의 혈세를 거두어 고기 나누어 주듯이 일자리 만들어 주기, 소득 채워 주기, 스스로 돕지 않는 사람 도와주기, 인기유지용, 선심전시용, 땜질무상, 복지독주를 계속한다면 나라의 미래는 벼랑에 처한다. 착한 국민은 공유공배주의, 집단공생주의, 배급 분배주의에 중독된 인민으로 변질된다. 자율성과 창의력으로 활동하던 자유민주시민은 타율성에 의해 움직이는 인민민주시민이 된다. 인구는 주는데 공무원은 늘고 일자리는 주는데 실업자는 늘고, 세금은 계속 올리고 무상 복지는 멈출 수 없고, 정부는 거인 괴물이 되고 국민은 장난감 노예가 된다. 불을 보듯이 뻔한 미래를 보고 오호 통제라 침묵 할 수가 없도다.
=이동한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전 세계일보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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