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부동산에서 문재인정부는 봉숭아학당”
2018-09-07 17:05:19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7일 최고위 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는 봉숭아학당"이라고 비판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근거로 "사람마다 전부 입장이 다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께서는 며칠 전에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종부세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부동산 세금은 점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이 대표와는 다른 말을 했다. 또 장하성 실장께서는 강남 세금 인상은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부동산세에 대해서 세 분이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께서는 본인의 정책실패는 인정하지 않고 강남투기를 잡겠다는 식상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 ‘경제 대한민국호’는 사공이 너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고 질책했다.
하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 상황 좀 정리해주시라"며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 대통령께서는 배를 물에 띄울 생각을 하지 않으시고 배가 북으로 가야 된다, 북으로 가야 된다, 북으로만 외치고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고 풍자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