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수퍼 허리케인 홍콩은 괴물태풍
2018-09-16 21:35:21
미국 남동부에 15일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상륙해 물폭탄을 퍼부었다. 비슷한 시각 아시아에도 괴물태풍 ‘망쿳’이 필리핀과 홍콩을 강타했다. 지구촌이 자연재해로 아우성이다. 너무 덥다가 너무 춥고 태풍과 지진, 폭설과 폭우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은 겸손함을 배우게 된다. 사진=CNN 홈페이지
▲ 태풍 망쿳이 평화롭던 필리핀 북부 한 마을을 할퀴고 지나갔다.
▲ 홍콩의 주택가 길이 강으로 변했다. 구조대원들이 허리춤까지 찬 물길을 헤치며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 필리핀의 야자나무가 부러질 듯 휘청이고 있다. 태풍 망쿳은 홍콩을 거쳐 중국 남부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기습한 미국 노스캐롤리나의 한 도시가 물바다가 됐다.
▲ 플로렌스의 기습으로 바다로 가야할 보트가 주택가에 처박혀 있다.
▲ 도로가 강으로 변하자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저으며 구조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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