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죽음, 파괴의 뿌리는?
2018-09-26 13:56: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의 지도자들은 혼돈과 죽음, 파괴를 뿌린다"고 비난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도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출발하면서 "지역(중동) 내 작은 꼭두각시 국가들이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 "미국은 그들을 선동하고 필요한 힘을 제공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혼돈과 죽음 파괴의 뿌리는 미국인가? 아니면 이란인가.

이란 청년과 군인들이 무장괴한 4명의 무차별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담은 관들을 바라보며 반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총격사건은 22일 이란 서남부 아흐바즈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에서 발생했다. 관중석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지켜보던 어린이와 여성 등 29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 사진=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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