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선언 기념식에 이해찬 김미화 등 방북
2018-10-01 16:54:01
평양에서 열리는 10.4공동선언 11주년 기념식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개그우먼 김미화 등 150명 규모의 민관 공동 대표단이 방북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1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10.4선언 기념식을 위해 평양을 다시 방문해 북측 사람들과 많은 논의를 하겠다"며 "북측에서 정상회담이 끝난 지 얼마 안 돼 가급적 150명으로 줄여 달라 해서 국회의원은 많이 참석 못하고 정당 쪽에서 20명 정도 참석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마 대부분의 당에서 가게 될 것 같고 자유한국당은 깊이 검토하겠다는 말만 있었고 아직 명단이 나오진 않았다"고 전했다.
150명 규모의 방북단에는 노무현재단 이사진-상임위원-고문을 비롯해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반도평화포럼 등 사회단체와 학계인사들이, 문화예술계에서는 방송인 김미화씨, 가수 안치환씨 등이 참석한다. 대표단은 4일 오전 항공편을 통해 방북해 6일 귀환할 예정이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