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교황, 내년 봄 방북 원해”
2018-10-15 11:49:06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교황께서 내년 봄에 북한을 방문하고 싶어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들은 바로는 교황께서 내년 봄에 북한을 방문하고 싶어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지난번 교황이 방북하면 김정은 위원장이 크게 환영하겠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 뜻을 교황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전달해서 가능한 한 교황이 내년 봄에 방북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교황 방북’ 발언은 국내 가톨릭 고위 관계자한테서 들은 이야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북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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