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한국당 보수통합론에 “선 쇄신 필요”
2018-10-15 12:25:23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15일 “지금은 야당이 힘을 모아 문재인 정부와 맞서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나 유승민 의원 등 누구든, 언제든 만날 수 있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 “우리는 한국당과 통합 같은 건 없다”며 일축했다. 바른미래당 내부에서는 미묘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차기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대표는 최근 바른정당 출신 측근들과 개별 접촉해 향후 거취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유 의원을 최근 만났는데, 통합을 위한 통합이나 국민의 지지를 받기 힘든 통합에는 나설 수 없다는 입장이더라”며 “명분이 충분히 만들어져야 하는데, 여전히 현시점에서는 그런 부분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당의 쇄신이 먼저 이뤄지고 국민적 공감대를 얻은 뒤 보수통합 전당대회 같은 계기를 만들어 보수통합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