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북회담 내년 초로 연기
2018-10-20 14:50:5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미북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워싱턴발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11월6일 미국 중간 선거 전에 열릴 것을 기대했지만 선거 이후로 늦춰졌다 다시 내년 초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기자들에게 "2차 미북정상회담은 내년 1월 1일(the first of the year)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미북 간 정상회담이 거듭 늦춰지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싸고 진도가 나가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로 풀이 된다.
- TAG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