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아베 총리 3선
아베 지지율 급락
2018-03-14 22:59:48
▲ 아베 총리의 3선 가도에 빨간불이 커졌다.
아베 신조 총리의 지지율이 급락했다.
13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베내각 지지율은 45%로 지난달 조사때보다 6%포인트 급락했다.
자민당 지지율도 3.4%포인트 떨어진 35.4%로 집계됐다.
아사히신문이 일본재무성의 모리토모학원 관련 문서조작설을 보도한 이후 조사다.
아베 총리와 아소 다로 부총리는 12일 국민 앞에 사과했다. 아베 총리는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앞서 재무성이 14건의 내부문서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데 따른 사과다.
여론조사는 아베 총리 사과와 재무성 확인 이전에 실시됐다.
아베 내각 지지율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총리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아베 총리를 꼽은 사람은 30%. 포스트 아베 주자인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을 선택한 28.6%보다 겨우 1.4% 포인트 높았다.
지난 여론조사때보다 아베 총리는 1.7%포인트 감소한 반면에 이시바 전간사장은 무려 8%포인트 증가해 아베총리에 육박했다.
아베 총리의 정치적 입지가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올해 9월 자민당 총재 3선에 도전하려던 아베 총리 구상이 불확실해지고 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