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24일 공개한 10월 넷째주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대권 지지율은 이낙연 황교안 이재명 유승민 순으로 나왔다.
1~2위는 여전히 전·현직 국무총리가 차지했다. 이낙연 총리는 14.8%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렸으며, 황교안 전 총리가 12.4%로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쫓았다. 이재명 지사는 9.3%로 올랐고 유승민 전 대표가 7.5%였다.
중위권 그룹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5.9%, 김경수 지사 5.4%,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 5.1%, 홍준표 전 대표 4.9% 순이다.
이어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 4.1%,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4.1%, 정동영 민주평화당 2.3% 순이다.
조사대상자 11명의 남성·여성 지지율 격차를 분석하면, 이재명 지사가 남성 11.8%·여성 6.8%로 5.0%p의 격차를 보여 남녀간 격차가 가장 컸다.
황교안 전 총리가 3.6%p(남성 14.2%·여성 10.6%),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2.2%p(남성 6.0%·여성 3.8%) 차이로 그 뒤를 따랐다.
여성 지지율이 높은 정치인은 유승민 전 대표(남성 6.9%·여성 8.1%)로 나타났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상대적으로 여성지지율이 높게 나왔다(남성 4.3%·여성 6.5%).
데일리안의 의뢰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지난 21~22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률은 6.2%로 최종 1008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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