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북한의 갑질, 리선권 교체해야 ”
2018-10-31 12:31:32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31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방북한 기업 총수들에게 '지금 평양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핀잔을 준 것과 관련, "자기는 점수를 땄는지 모르지만 남북관계는 적어도 기업인들의 대북투자 진출은 어렵게 만들었다"고 개탄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 한 번 뱉어놓은 말은 반드시 그건 시간의 문제이지 반드시 퍼지게 돼 있다. 그러니까 국민여론에 아주 안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라며 "과거에 남북회담에서 갑질을 하려는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럴 경우에 이쪽에서 강하게 반발하면 결국은 저 사람들이 회담 대표를 교체합디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엄하게 질책을 해서 그런 태도가 앞으로는 드러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든지"라고 리선권의 교체를 촉구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