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김동연 자르면 공직자 누가 일하겠는가”
2018-11-07 17:21:31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7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경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김 경제부총리는 그래도 최저임금의 속도조절을 이야기했고 근로시간 단축도 너무 급진적으로 이뤄지면 우리 기업들이 감당을 못한다, 그런 우려를 가지고 청와대랑 경제정책을 가지고 때론 일자리 정책을 가지고 때론 노동 문제로 이렇게 상당한 거리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소득주도성장을 초지일관 밀어붙인 당사자가 장하성 실장인데 그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 경제나 일자리 모든 게 지금 어려워지는 이 상황이면 당연히 대통령의 최측근인 청와대 정책실장부터 먼저 문책 인사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나아가 "그런 경제의 오랜 관료 출신을 사실상 정책실장과 이렇게 맞물려서 같은 날 이렇게 문책인사 형식으로 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김동연을 경질하면 정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 공직자들 누가 앞으로 이 정권을 위해서 제대로 된 본분을 다 하겠냐"고 반문했다.
- TAG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