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고위급 회담 북쪽에서 먼저 연기 통보
2018-11-08 14:48:56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미북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8일 밝혔다.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강 장관은 전날 북미고위급회담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미국 측 받은 설명은, 북측에서 서로 일정이 굉장히 분주하니까 연기하자고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오찬 행사 중에 우리 한반도 본부장으로부터 급히 연락을 받았다”며 “한미간 여러 소통채널을 통해 사전에 알았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시기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조정으로 들어간 게 아닌가 싶긴 한데, ‘나중에 열린다’고 단정적, 공개적으로 폼페이오 장관이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 TAG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